
다음 업종을 고르기 전에, 매장 앞 통행부터 쟀습니다
역 앞 프랜차이즈 매장의 보도에 무선 측정 키트를 설치해, 다음 업종 검토의 근거가 될 통행량과 인구 프로파일을 실측했습니다.
일 평균 매장 앞 통행
10~20대 통행 비중
주중 통행 피크 시간대
좋은 자리라는 감은 있는데, 뒷받침할 숫자가 없었습니다
동광석유는 지바현 이치하라시의 철도역 앞에서 렌터카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합니다. 역 앞이라는 입지의 잠재력은 체감하고 있었지만, 매장 앞을 실제로 몇 명이 지나는지, 언제 몰리고 누가 지나는지에 대한 데이터는 없었습니다. 사업 다각화를 위해 같은 자리에서 새로운 업종을 검토하면서, 감이 아닌 실측으로 입지를 평가할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매장 정면 보도 전체를 커버하는 무선 측정 키트를 반나절에 설치했습니다
SpaceVision은 매장 정면 보도 전체가 화각에 들어오도록 Site Analysis 무선 측정 키트를 설치했습니다. 카메라는 파사드에 클램프 방식으로 부착했고, 매장 네트워크에 연결해 반나절 만에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프레임은 현장의 엣지 분석기에서 처리 후 폐기되며, 콘솔에는 집계 수치만 올라갑니다. 지나는 사람의 신원을 식별하지 않는 완전 비생체 방식입니다.
감으로 가늠하던 자리의 발길이 시간대별 데이터가 됐습니다
매장 앞 보도의 통행이 시간대별 데이터로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일 평균 3,200명 이상이 매장 앞을 지나고, 주중 피크는 18시 전후이며, 10~20대가 전체 통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학생 유동이 많다는 가설이 실측으로 뒷받침되면서, 젊은 유동층을 겨냥한 다음 업종 검토가 데이터 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측정이 끝나면 키트를 회수해 다른 후보 입지에서 같은 기준으로 반복할 수 있습니다.
실측 통행 데이터가 다음 업종 검토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입지 판단
몇 번의 현장 방문 대신 24시간 실측 통행량으로 자리를 평가합니다.
업종 검토
연령·성별 프로파일로 그 자리에 맞는 다음 업태를 좁힙니다.
확장 기준
같은 기준의 측정을 다른 후보 입지에도 반복할 수 있습니다.